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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겨운 세월을 지났다고 해도... 그 세월을 통해 자신을 볼 수 있는 성찰이 없다면... 어른도 아닌... 그저 세월만 흘려 보낸 성인 아이일뿐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좀 성숙한 어른이 되기를 소망해봐야할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참 젊을때 생각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힐링하고 가겠습니다 클라우디아님 지루하고 긴 장마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작을 편하게 감상했습니다 건강한 여름 되세요

월급음 봉투로 받았듼 적이 언제였을까? 생각해보니 90년대 중반까지는 봉투로 받은것 같은데 그 이후는 통장으로 들어왔던것 같네요 장마철 건강하게 지내세요

❤215 하여간약속지키는데 칼이라니까 예정된 수요일 오후 동승확인, 내래 사람들에게 충성안하지만 딱 한사람 예외라나 뭐라나요 재미있는한주되세요 ms Claudia

잘 들었습니다~~😊😊😊

브아라, 클라우디아님..!! :-) 그러니까, 아무리 늙은 이라해도 배밀이하던 때가 있는 법이거든요..!! 하기사 그 걸 알면 뭐, 훌륭한 사람이게요..? 오늘 " 호모사피엔스 " , " 총균쇠 " , " 호모데우스 " , " 이기적 유전자 " 이런 책 이야기를 좀 했더니 입이 다 뻑뻑 합니다. 그런데 왜(?) 또 이 이야기를 꺼내느냐..? 하면요. 이 책들이 도대체 인류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현재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는가..? 라는 문제를 다룬 책들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니까 우리도 배밀이부터 시작해서 지팡이 짚을 때까지 살면서 무수한 문명의 영향을 받고 진화했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함 입니다. 헤헤^^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고 잘 듣고 있습니다

잘듣고잘게요 ~시원한 밤되세요^^🎉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나고 새로운 시작의 7월입니다. 웃음 가득한 행복한 달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추잠자리/남수우 고추잠자리가 빙빙빙 멤을 돌고 바람도 지나가다 같이 따라 빙글빙글 돈다 그 모습들을 내려다본 태양이 왜 어지럽게 빙빙 도느냐며 불같이 화를 내고 구름은 혼비백산 도망을 친다 고추밭에 고추는 태양이 화내서 뜨겁다며 고추잠자리에게 그만 돌아라 화를 내며 제 성질을 못 이겨 얼굴이 붉어진다 고추잠자리가 고추를 붉게 물들게 한다

클라님 반가워요 지금부터 편안하게 클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갓 수확한 동부콩에 밥을 지어 감미로운 목 넘김에 행복을 느낍니다

반갑습니다 클라우드아님 오전에는 햇볕이 따갑더니 저녁에는 바람이 불어 시원하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고추잠자리 남수우 고추잠자리가 빙빙빙 멤을 돌고 바람도 지나가다 같이 따라 빙글빙글 돈다 그 모습들을 내려다본 태양이 왜 어지럽게 빙빙 도느냐며 불같이 화를 내고 구름은 혼비백산 도망을 친다 고추밭에 고추는 태양이 화내서 뜨겁다며 고추잠자리에게 그만 돌아라 화를 내며 제 성질을 못 이겨 얼굴이 붉어진다 고추잠자리가 고추를 붉게 물들게 한다

클라우디님! 항상고맙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사랑이 가득한 부부입니다.

이 방법만이 최선이었을까요...

참으로 편안한 음성 감사해요.

오전부터 1 2 3 회 듣고 있는 지금 감사해요

감사해요. 저도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진지 일주일 만에 흑흑흑 엄청 울어네요.

눈물흘리면서 들었습니다

소설같은 실제 상황도 많지요. 울 남편도 그의 아버지를 욕하지 알고 이해하더라구요. 옛날 시골에서 신랑각시는 얼굴도 못보고 부모들끼리 맺어줬다네요.

요즈음 박완서님의 책속에 파묻혀 여름나기를 합니다 너무나 행복해요 예쁜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늘건강하세요😊😊😊

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참 슬픈 동행이야기네요. 그러나 우리에게 언젠가 찾아올 이야기이니까요. 클라우디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저도마음에준비를하고있는중에 너무나 마음에 와다아서. 눈물만 하염없이 나네요 감동입니다

아.. 자연의 섭리~~ 넘 힘든 결정에 감동~ 딸에게 편지 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주르르... 감사합니다..

이런사랑 이런 남편이 세상에 있을까요 나이 들어가니 조금씩 정리하며 살아야 겠다고 생각 하는데 두분처럼 정리하고 갈수만 있다면 아름다운 마무리겠네요 감사 합니다

저는 참 동행에 저도 나중 아주 아주나중 동행에 길잡이 그러나 정말웃긴사랑😅남편은 돈있으면 요양원가지 왜 그래서 현실에 웃음을 하하 하 웃픈현실.노고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클라우디아님 항상 감사합니다 책 잘듣고 있습니다❤🎉🎉

이별이 아니라 또 하나의 만남이군요 참 아름다운 삶이란 생각이 들어요 클라우이야님 낭독이 소설의 품위를 더하내요 김영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다시 들어봅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글속에주인공이불ㆍㅂ습니다ㅡ가는날까지함께갈수있는사람이있다는게ㆍ전ㆍ남편이너무미워같은자리에잠들고싶지않은데

클라우디아님의 촉촉한 감미로운 음성이 더욱 처절한 슬픔에 잠기네요. 감사합니다. 아내,화자,해피에 기적이 있길 부질없이 기대해 봅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나이가 드니 넘 공감가는 소설인 것 같네요~감사히 듣고 있어요

마지막 문장을 못알아듣겠군요. 한명을더?

클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412 연휴스케줄을 다음주로 옳기기를 참 잘했다 아님 앞이 안보이게 눈물 콧물쏟아져 운전도 못할뻔했으니, 내가 나이를먹기는 먹은모양이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는 눈물을 흘리는것을보니 아마도 아름다운목소리로 덧칠한 덕에 눈물이 배가되어 흐른다 수요일 오후에 픽업하여 주말여행을 떠나고자해서그런데 동승할 준비가 되었나요 멋진 주말되세요 Ms Claudia

우리에 마지막은 어떨지 생각하면서 너무감동깊이 들었습니다 작가님과 낭독해주신 클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가슴가득 감동 안고 갑니다

숨죽이며 들었어요 누구나 가는길..그길을 동행하기 쉽지않을텐데 찐 사랑에.가슴이 먹먹합니다 참사랑^^김영수 작가님과 크라우디아님 감사합니다.

읽어주시는모든작품빼놓지안고잘듣고있읍니다80이넘고보니이작품이가슴을파고드네요차근차근읽어주심에감사드립니다

의대 정원이 왜 필요한지를 모르는 국개의원이 나불거리는 소리를 들어보니 그냥 꼴깝떨고 있다는 생각밖에 없구나~~~~!!! 자료를 가지고 따지지만 말고 대책을 내어놔봐라 개소리 그만하고~~~~~~~!!!!